화학안전교육센터, 2026년 유해화학물질 안전교육 운영 개시
한국환경기술인협회 화학안전교육센터,2026년 유해화학물질 안전교육 운영 개시- 현장 중심 교육으로 화학사고 예방과 대응 역량 강화- 영남권 교육장 준비로 지역 기반 교육 확대 한국환경기술인협회 화학안전교육센터는 2026년 1월 7일부터 유해화학물질 안전교육 운영을 시작하고, 새해 법정교육 일정을 본격 가동했다.유해화학물질 안전교육은 「화학물질관리법」에 따라 유해화학물질을 취급하는 기술인력과 관리자, 취급 담당자가 이수해야 하는 교육으로, 사업장 화학사고 예방과 안전관리를 위한 기본 제도다.한국환경기술인협회 화학안전교육센터는 교육생 편의 중심의 운영 체계를 바탕으로, 홈페이지를 통한 간편한 교육 신청과 이수이력 관리, 교육 접수 및 안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사업장에서 사용하는 물질과 취급시설 등 현장 특성을 반영한 사업장 맞춤형 교육을 운영하며, 주말 교육과 외국인 대상 특화 교육, 법정교육 외 직무 특강 등 다양한 과정을 함께 제공한다.교육 과정은 화학물질관리법 주요 확인 사항, 누출 차단 및 개인보호구 착용 방법, 화학사고 예방·대피 시나리오 등 현장 중심의 실습 교육으로 구성돼 있으며, 반도체·디스플레이·플랜트 등 업종별 특성을 반영한 특화 교육도 운영된다.특히 화학안전교육센터는 화학물질안전원이 수행한 교육 만족도 조사 용역 사업에서 전문기관 중 가장 우수한 성적을 기록한 바 있어, 교육 품질과 운영 역량 면에서 현장의 신뢰를 받아왔다.2026년부터는 수도권 자체 교육장 집합교육에 더해, 전 지역 사업장 방문 교육 및 교육장 대관 교육을 통해 지역 및 산업 특성을 반영한 특화 교육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고용보험 환급과정 운영 지원을 통해 기업의 교육 부담 완화도 함께 추진한다.화학안전교육센터 관계자는 “유해화학물질 안전교육은 현장 안전을 지키는 가장 기본적인 출발점”이라며 “국내 유일의 환경기술인 인적 단체로서 '환경기술인협회'만의 노하우를 기반으로 사업장 특성과 수요에 맞는 교육을 통해 실제 현장에 도움이 되는 안전관리 체계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유해화학물질 안전 법정교육 위탁운영 및 집체교육 참석 문의는 화학안전교육센터 누리집(https://hrd.keef.or.kr/) 또는 전화 문의(031-492-8063)를 통해 자세히 알아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