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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신년사(국회 환경노동위원회 박정 위원장)
  • 글쓴이 관리자
  • 작성일 2024-01-16 16:48:38
  • 조회수 644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박 정 위원장 신년사




 



안녕하십니까?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위원장 박 정입니다.

 

존경하는 월간 환경기술인독자 여러분, 다사다난했던 계묘년이 저물고 2024년 갑진년(甲辰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월간 환경기술인과 애독자 여러분 모두 푸른 용의 기상을 받아 새해에는 더욱 활기차게 도약하시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최근 지구 온난화 시대가 아닌, 지구 열대화 시대가 도래했다는 UN의 경고가 나왔습니다. 환경오염과 기후위기 해결을 위한 즉각적인 노력이 중요한 시기에, 환경 기술 최전선에서 각고의 노력을 펼치고 계신 환경기술인과 월간 환경기술인임직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지금 세계는 지속 가능한 발전이라는 전 인류적 과제에 직면해 있습니다. 첨단산업은 나날이 발전하고 있지만 자원은 유한합니다. 대기, 수질, 토양, 폐기물 등 각 분야에서 탄소 중립에 힘을 보탤 선도적인 기술이 절실합니다.

 

안타깝게도 지난 한 해는 환경보존을 위한 공동의 노력이 한 보 후퇴했다는 평가가 있었습니다. ‘글로벌 탄소 프로젝트(GCP)’가 공개한 연례보고서에 따르면 화석연료로 인한 전 세계 이산화탄소 배출량이 2023년에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합니다. 대한민국 역시 책임을 피하기 어렵습니다. 우리나라의 기후대응지수는 64위로, 지난해 세계 최저 수준을 기록했습니다.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위원장으로서 어깨가 무겁습니다.

 

국회는 그간 미래 세대에게 건강한 지구환경을 물려주기 위해 다양한 입법을 고민해 왔습니다. 특히 환경과 산업의 공존 방안 논의를 위한 토론의 장을 여러 차례 열며 각 현장의 실무자와 전문가 의견을 경청했습니다. 그 과정에서 현장에서 활약하시는 환경기술인의 전문적인 시각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걸 느꼈습니다. 앞으로 더 적극적인 활동을 통해 함께 성과를 쌓아갈 수 있길 기대합니다.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위원장으로서 환경기술인의 목소리와 월간 환경기술인의 내용을 꼼꼼히 살피며, 여러분의 의견이 입법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감사합니다.

 

20241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위원장 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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