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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단체 대표들 일본 원전 오염수 해양 방류 규탄 및 즉각 철회 촉구
  • 글쓴이 관리자
  • 작성일 2022-09-06 10:13:02
  • 조회수 1544

환경단체 대표들 일본 원전 오염수 해양 방류 규탄 및 즉각 철회 촉구 

- 안전하면 일본부터 음료 실컷 쳐 마셔라

일본 원전 오염수 해양 방류즉각 철회 촉구


  


지난 9월 1일 일본대사관 앞 원전 오염수 해양 방류 기자회견 

 

일본 정부의 20234월부터 원전 방사능 오염수 해양 방류는 환경 침략 테러라는 거친 목소리가 터져 나왔다. 전국 각지의 환경단체 대표들은 일본 방류 결정을 즉각 철회할 것을 촉구했다.

 

지난 91일 오전 11시 일본대사관 앞에서 전국 환경단체대표들은 기자회견을 열고 일본정부가 20234월부터 후쿠시마(福島) 1원자력발전소에서 발생되는 방사성 물질을 포함한 오염수를 해양 방류한다는 최종 결정했다면서 일본 정부는 대한민국을 포함한 주변국들 뿐 아니라 일본 자국 내에서도 강한 반대에도 불구하고 오염수 방류 계획을 강행하고 있는 환경침략 테러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전국환경단체장협의회(상임대표 박성필), ()환경365중앙회, ()푸른환경운동본부(회장 유준영), 글로벌 에코넷(상임회장 김선홍), ()환경보전실천연합중앙회(회장 이강순), 전국생활폐기물주민연대협의회(사무총장 이병주), 지구지킴이에코맘(대표 조범용), 환경과복지를생각하는시민의모임(상임대표 김갑재), 환경문화시민연대(총재 김영대), ()한국석면건축물안전관리협회(회장 황경욱), ()환경사랑나눔회(회장 박창근), ()녹색환경실천본부(총재 이철구), ()한국환경기술인협회(사무총장 이정규), 화이트피스국제연맹(대표 유명재), ()한국해양안전협회, ·의정 감시네트워크 중앙회 대표자들이 참여했다.

 

단체들은 일본 정부가 무책임한 해양 방류 결정을 한 것은 전 인류에 대한 죽음의 재앙, 반인륜적 도발이라고 규정하고 즉각 철회할 것등을 촉구했다.

 

이들은 이번 방사능 오염수 바다 방류 결정은 지난 2011년 발생한 대지진으로 일본이 지금까지 주변국에 입힌 피해로도 모자라 10년 이상 축적된 고농도 오염수를 바다에 방출하는 것은 전 지구적 범죄행위라고 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또한 방사능 오염수가 방류되면 해양 생태계를 넘어 인간에게도 돌이킬 수 없는 재앙이 될 수밖에 없다. 또한 방사능 오염수 방류 결정은 한국과 중국 및 러시아, 북한 등 주변지역 안전을 전혀 고려하지 않은 철저한 자국 이기주의 및 환경 침략 테러라고 주장했다.

 

참여단체 대표자들은 아소 부총리가 삼중수소(트리튬)가 포함된 후쿠시마 제1원전의 오염수를 마셔도 문제가 없다는 망언과 일본 정부조차 안전성을 강조하니 일본부터 음료를 실컷 쳐 마셔보라고 규탄하면서 방사능 오염수 방류는 인류와 자연생태계의 존폐가 달려 있는 신중한 문제인데 국제원자력기구 IAEA까지 일본을 갈수록 노골적으로 지지했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박성필 전국환경단체장 협의회 상임대표는 오염수 방류는 비단 한국만의 문제가 아닌 동북아 주변국 국민들 모두의 생명, 안전 전 세계적으로, 해안 생태계까지 돌이킬 수 없는 피해를 초래하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들은 기자회견에서 일본정부 결정에 우리는 정부는 국민의 안전과 생명을 위해 엄중하게 대응할 것을 촉구하면서 일본 대사관 앞에서 일본의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방류결정은 반인륜적 도발이다. 세계 인류에 대한 죽음의 재앙이자 선전포고다. 즉각 철회하라! 日本이 한국과 중국 등 동북아 주변국 안전을 외면했다. 무책임한 방류 결정 즉각 철회하라. 원전 오염수 마셔도 괜찮다고 망언한 아소 일본 부총리를 규탄하며 아소부총리 너나 실컷 쳐마셔라라는 구호를 외치고 기자회견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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