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을 나는 새의 모습과 바다를 헤엄치는 물고기를 뜻하는 그림이며 푸른 하늘, 맑은 공기, 깨끗한 물을 위해 노력하는 모든 환경인의 소망을 담은 것입니다. 또한 ‘환경기술’이라는 글자와 그림을 합하면 알파벳 ‘E’의 변형으로 볼 수 도 있는데 이는 ‘환경’을 뜻하는 Environment의 첫 글자이기도 합니다. 심볼마크가 우리나라의 환경보전운동의 일선에서 큰 빛을 발하기를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