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환경기술인협회
환경기술인 실무교육과 화학물질안전관리 우수기업 공장 견학 실시
- 충북지역 회원사 및 환경기술인 60여 명 참석
- 오는 10월 24일 ‘환경오염방지 최신기술 세미나 및 환경기술인 실무교육’ 개최 예정

충북환경기술인협회(회장 박동근)는 지난 9월 26일 음성군에 위치한 서울아이씨 음성공장에서 에서 환경기술인 실무교육과 화학사고 대응 환경관리 우수기업 견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충북환경기술인협회는 지역 내 환경기술인의 정보교류와 실무 수행능력 향상을 위해 매월 환경기술인 특강과 세미나 및 다양한 부대행사를 실시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충주합동방재센터) 화학물질 취급시설 안전관리 준수사항 ▲(원주지방환경청 환경관리과) 유해대기오염물질 비산배출시설 관리제도 ▲(서울아이씨 음성공장) 서울아이씨 환경안전경영 현황과 개선사례를 주제로 각 발표가 진행됐다.
발표에 이어 화학사고 대응 우수기업으로 선정된 서울아이씨 음성공장의 화학사고 예방활동과 관리시설을 직접 견학하는 시간을 가졌다.
서울아이씨는 1989년 설립되어 대기 및 수처리 약품, 전자부품용 공정약품, 기초 화공약품(산, 알칼리, 유기용제), 식품 및 화장품 첨가제 등을 유통하는 종합 화공약품기업이다.

이번 견학이 진행된 서울아이씨 음성공장은 1997년 준공된 16.671㎡ 면적의 규모 공장으로 위험물 제조소, 보관시설, 실험실, 기초화공약품 제조·소분·포장시설, 황산 제조시설, 위험물 옥내창고 등 5개 동 건물과 옥외공간으로 구성되어 있다.
서울아이씨 음성공장은 사업장 개선과 화학사고 예방을 위해 안전환경관리 조직을 구축하여 주요 책임과 권한을 배정하였으며 스크러버 흡수액을 재사용, 추락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대 설치, 안전간담회 개최, 주기적인 사고 예방 훈련 실시 등 다양한 컨텐츠의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이번 행사는 현장 견학에 이어 참석한 환경기술인 간의 사업장 환경관리 정보교류 시간을 가진 후 종료됐다.
충북환경기술인협회는 주기적 특강과 환경관리 우수기업 현장 견학을 통해 지역 내 환경기술인의 환경안전경영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우수사례 전파에 앞장서고 있다.
충북환경기술인협회 관계자는 “본 협회는 충북지역을 관할하는 유일한 환경기술인 전문가 단체로서 물샐 틈 없는 환경관리뿐만 아니라 환경기술인이 안전한 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화학사고 예방과 대응 체계 구축을 위한 교육을 병행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관내 환경기술인을 위한 지역 맞춤형 특강과 우수기업 현장 견학 프로그램을 이어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충북환경기술인인협회 소식 및 가입 문의는 충북환경기술인협회 네이버밴드(https://band.us/band/50821692 )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