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동부환경기술인협회, 제19회 환경세미나 및 정기총회 개최
▲ 한국환경기술인협회 권기태 회장 축사
경남동부환경기술인협회(회장 안희정)은 지난 12월 6일 양산시 상공회의소에서 제19회 환경세미나 및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는 경남도청 수질관리과 차정희 사무관과 양산시청 원스톱허가과 박유성 팀장의 환경정책 및 방향 세미나를 통해 포문을 열고 2023년 경남동부환경기술인협회 주요 현안과 차년도 운영계획에 대해 논의가 진행됐다.
경남동부환경기술인협회 관계자는 “올해 치열한 업무일정 중에도 배출업소 지도·점검의 실효성 및 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한 도내 환경기술인협회 및 시군 관계자들과의 민관합동 점검 간담회를 비롯한 다양한 협회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신 회원사분들께 감사인사를 드린다”며 “내년에도 탄탄한 협력체계를 기반으로 유동적인 환경 현안에 대응할 수 있도록 협회차원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