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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보이스피싱 대처방법
 
  글쓴이 김휴선  날짜 2011-01-15 10:49
어느 학교의 가정통신문
알려드릴 말씀은 최근 극성을 부리고 있는 전화금융사기 예방에 관한 내용입니다.
지난 4월 여대생이 피해를 당하고 자살을 하는가 하면, 인천에 사는 70대 이 모 할머니는
평생 모은 1억 2,000만원을 순식간에 모두 날려버렸습니다. 명의가 도용되어 위험하다는
사기범 말에 속아 계좌로 돈을 모두 보내 버렸습니다. 실로 안타까운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또한, 보이스피싱 사범들은 지속적으로 새로운 아이템을 찾아내고 있습니다.
최근 신종플루와 관련 항바이러스 구입 및 예방접종을 해야 한다는 식으로 메시지를 남기고
유혹합니다. 이유를 막론하고 어떤 기관에서 전화가 오더라도 개인정보나 금융정보를 묻는
경우 무조건 의심을 가지고 대처를 하시기 바랍니다. 
□ 보이스피싱 대표적 수법
① 우체국・신용카드사 직원 사칭
- 우체국이나 신용카드사 직원을 사칭, 카드가 명의도용되어 임의로 발급되었다고 하면서
사고신고를 하여야만 피해를 막을 수 있다고 믿게 하는 신용카드 도용 빙자형
② 법원・검찰・금융감독원・경찰 등 수사기관 사칭
- 피해자 명의의 계좌가 대형 사기사건에 연루되어 출석을 요구한다는 식으로 놀라게 한
후 일단 예금보호를 위해 현금입출금기 조작이 필요하다고 속이는 수사기관 사칭형
③ 자녀 등 가족을 납치했다며 직접 송금을 요구하는 납치 공갈형
- 인테넷 블로그 등에서 가족사항을 파악, 실제 자녀 이름을 대면서 신음소리를 들려주
는 등 치밀하게 접근
□ 보이스피싱 대처방법
힘써 모은 재산 하루아침에 날린다. 아는 전화 아니면 무조건 끊어라 모르는 전화 득

될 것 없으며 은행 우체국 경찰 검찰 사이버수사대라 칭하는 전화 무조건 끊어라
공공기관에서 돈과 관련 전화 할 일 없다.
① 우체국,은행,카드회사,검찰청 등 기관을 사칭하는 전화는 상대방 전화번호와 이름을
무조건 물어본다.(이렇게 하면 사기범들은 대부분 전화를 끊어버린다.)
② 현금지급기로 가라고 하면 100% 전화 사기임을 명심한다.
③ 발신자 표시금지나 030, 086, 070 등 처음 보는 국제전화번호가 뜨면 일단 의심한다.
④ 녹음된 목소리로 시작하는 전화는 개인적 전화가 아니므로 끊어버린다.
⑤ 자녀납치 전화를 받았을 경우 우선 경찰에 신고 후 당황하지 말고 자녀의 위치를 확인.
⑥ 만약 돈을 송금하였더라도 10분 내에 은행에 연락하여 지급정지를 시킨다.
학부모님들께서는 위와 같은 사실을 주지하시고 전화사기에 피해를 당하는 일이 없도록
만전을 기해주시기 부탁드립니다. 안녕히 계십시오.
보이스피싱 사례
안녕하세요. 보이스피싱을 당했습니다.
그런데 단순 보이스피싱이라고 하기엔  몇가지의문 점이  있어서요. 이렇게 글을 남기게
되었습니다.
우선 일어난 일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저희 가족은 현재 아빠는 직장때문에
서울 에서 거주하고 있구요 지방 부산에 저와 엄마가 같이 살고 있습니다.  남동생은
현재 중국에서 대학교를 다니고 있습니다. 저는 대학생이라 수업을 들으러 나갔고 엄마 
혼자 집에 있을때 이 일이 발생하였습니다. 엄마는 현재 자그만한 동네가게를 하고 계
셔  아침 9시쯤이면 일을 하러 나가십니다.
사건날 아침 8시 50분경 엄마는 어느 날과 같이 일을 하러 나가려던 찰나에 집전화로
전화가 왔습니다.
"당신이 명수(제 남동생 가명) 엄마냐? 명수를 중국에서 칼로 찔러 지금 부산으로 납치
해 왔다 . 당신 집이 000아파트 107동 503호 맞지?
우리는 인신매매범으로 당장 천만원을 보내지 않는다면 당장 니 아들을 죽이겠다 " 라
고 협박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동생 목소리를 들려주겠다고  동생을 바꿔 주었다고 합니다.  동생은 저 지금
중국에서 납치돼서 부산에 와있어요. 칼로 절 찔러 죽인데요. 라며 겁에 질린 목소리로
말을 하였고 엄마가 명수야 명수야 부르자
“네... 네 ...대답을 하고 곧 울음을 터뜨렸다고 합니다. 그러자 그 보이시피싱 자들
의  시발**아  울음 그쳐 닥치지 않을래? 죽을래? 라며 악을 지르는 소리가 수화기 너
머로 들렸다고 합니다.
겁에 질린 엄마한테 사기꾼들은 당장 천만원을 내놓지 않으면
당신 아들을 칼로 찔러 죽이거나 장기를 팔아서 넘기겠다고 협박을 했다고 합니다.
자기들은 인신매매범 이여서 장기만 팔아도 돈은 번다고 하였구요. 당신 아들 잘못되는
거 보고 싶냐 손가락을 지금 하나씩 잘라도 되겠냐고 하고 비명소리 까지 수화기 너머
로 다 들렸다고 합니다.
이외에도 더 잔인하게 말한게 있는데 엄마가 차마 말을 못하겠다고 하네요.
그래서 엄마는 돈이 얼마 없고 돈관리는 남편이 하기 때문에 자신에게는 돈이 얼마 없
다고 하자 (실제로 그럼)사기꾼들은 남편에게는 절대 전화하지 말고 얼마 없는 돈이랑
주위 사람한명을 꼽아 그사람에게  최대한 돈을 빌려 모아 빨리 보내라고 하였습니다.
안그러면 바로 죽이겠다고 계속 협박하였구요.
물론 수화기는 열어두어 돈빌리는 목소리가 다  들리도록 하도록 명령하였구요. 혹시
딴짓거리 하는게 의심되면 바로 동생을 칼로 찔러 죽이겠다고 협박하였습니다.
가까스로 돈을 빌려 (다는 못빌림 )은행에 가서 송금을 해야 한다고 하자 사기꾼은
그러면 자신이 불러준 번호(005로 시작되는 중국 국제전화번호였음 )로 핸드폰으로
전화를 해서 송금하러 가는 동안 엄마가 경찰에 신고하는 등 수상한 행동을 할 수 있기
때문에 계속 핸드폰으로 통화를 하면서 우체국에 갔다 오라고 하였습니다.
수상한 낌새가 느껴지면 바로 아들을 칼에 찔러 죽이겠다고 하였구요.
그래서 은행에 송금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바로 경찰서에 신고를 하였구요.
확인해 본 결과 동생은 중국에서 공부를 하고 있다고 합니다. 아무일도 없구요.
그 통장은 우리나라 ##통장이였는데 확인해 본 결과 이미 돈을 빼갔다고 합니다.
경찰서에서 그 통장을 조회해 본 결과 대포통장이였구요.
과정상 이들이 동생을 납치 하지 않았다는 의심가는게 몇가지가 있었지만 워낙 우리집
에 대해 자세히 알고 있었고 통화한 동생 목소리가 너무 똑같다고 생각되 엄마는 의심
을 못하고 보이시피싱에 당하게 되었습니다.
게다가 동생 목소리를 녹음기로 틀고 들려주는 형식이 아니라 엄마가 명수야 부르면
대답을 할 정도로 직접 대화를 하였다고 합니다. 
제가 의문점이 드는 것은 이게 단순 보이시피싱이 맞는지 입니다. 그 자들은 어떻게 저
의 동생이 중국에 유학한지 알고 있으며 또 현재 우리가 사는 지역, 동네 아파트주소까
지 알고 있냐 이겁니다. 
또 엄마 께서 동생 목소리가 들렸을때 정말 동생 말투랑 정말 똑같았고 (물론 엄마가
매우 급박한 상황에 놓이다 보니 동생목소리랑 비슷하게 들릴 수 있습니다) 
자신에게 존댓말을 하고 있다는 겁니다. 보통 요즘 얘들은 부모님께 반말을 하지 않습
니까? 저희 집은 엄마 아빠에게 다 존댓말을 씁니다. ~하였어요? 이런식으로요. 
단순 보이시피싱이라면 요즘 보이시피싱 사기꾼들이 이렇게 치밀한가요?ㅜㅜ
제가 두려운건은 혹시나  우리 가족 주위에 아는 사람이  이런일을 벌이지 않았을까
걱정이 들고 우리집 주소까지 세밀히 아는 사실이 너무 무섭습니다.
경찰에게  어떻게 이 모든 상세한것 우리정보를 (중국, 아파트 주소 ,아들이름등) 
알고 있을까요? 엄마가 물어봤는데 요즘은 인터넷으로 안다고 하네요. 
그자들 목소리가 정말 조선족도 아니고 중국인이 한국말 따라하는 목소리도 아니고 정
말 한국사람들 목소리였다고 하네요. 욕도 리얼하구요.
이번 보이시피싱 아니어도 정말 살기 박박한데  몇개월동안 더 애끼고 애끼고 살아야
합니다.
그래도 동생이 다행이여서 부모님도 저도 위안을 얻습니다.
하지만 그 사기꾼들이  저희 집 주소도 알고 있고 동생이 현재 중국에 있는것도 아는
사람이기 때문에 우리집을 너무 잘 알고 있는것 같아서 너무 불안합니다.
또 동생혼자 중국에서 생활하는데 의도적으로 동생에게 접근하여 정보를 캐내 이런
일을 벌인 사람이라면 동생이 중국에 있어도 될지 ... 답답하네요.  무슨일을 또
벌일까봐 무섭구요.
무튼 여러분도 보이스피싱 조심하시고 혹시 이게 정말 단순 보이스피싱이라면 정말
사기꾼들의 치밀성은 혀를 내두를 정도네요. 안당할 수가 없겠어요. 또 이런일이
일어나면 대처를 어떻게 해야할지 어떻게 하면 안속을지 깊이 생각해 봐야할 문제인
것 같습니다.
여러분도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당. 정말 무서운 세상이란 생각이 듭니다. 사실 스폰지에서 볼 때도 실감이
안 났었는데요. 실제 이런 일이 빈번하게 일어난다니 정말 무섭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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